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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

이유식 중요한 꿀팁!

by 생색이 2021. 10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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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시기인 6개월 이라고 해도 계속 미음의 형태로만 주면 
오히려 고형식에 익숙해지기 힘들다. 

 

질감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. 
처음에는 쌀미음으로 시작하더라도 
4일후에는 고기 또 4일후에는 야채 등등 
다양하게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. 


또한 퓌레를 빠르게 시작하여 
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 
해주는 것이 좋다. 

 



이유식 70~100g을 먹을 수 있을 때부터 
이유식과 수유를 따로 한다. 

6개월때도 하루에 1번이 아닌 
2~3번정도 먹이도록 한다. 



- 고기는 매일, 생선을 일주일 2번

- 채소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. 
색깔별로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 
다양하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. 

 

- 당도가 높은 과일보다 채소를 먹저 먹여야 
아이의 편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 

 

-늦어도 8개월 땐 핑거푸드를 시작한다. 

푹 익혀서 손가락 크기정도로 잘라준다.
(혀나 잇몸으로 으깨서 먹을 수 있는 정도)

 
2~3가지 이상을 주어 
아이가 골라서 먹도록 해준다. 
단, 딱딱해서 기도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. 

 

 

 

 

- 과일은 6개월 이후부터 먹이되, 
시판용 과일쥬스는 돌 이후에 먹인다. 


* 피해야 하는 음식 

 


- 꿀 
- 생우유 
-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 
알레르기를 줄이기 위해 빠르게 시작하고 
반응이 나타나면 그 음식을 제한한다. 


- 음식은 충분히 익힌다. 
아가들은 세균에 취약하므로 
신선한 재료라도 잘 익혀서 먹입니다. 
특히 계란/ 생선 / 고기 등은 주의합니다. 



- 이유식을 먹일땐 
아이 혼자 두지 않는다. 

혹시나 음식이 기도에 막힐 수 있고 
다양한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- 만 4세 이전의 아가들에게 
씹어서 삼켜야 하는 딱딱한 음식은
제한하여 질식을 예방합니다. 

- 영양제는 의사와 상의 없이는 

먹이지 않는다 . 


- 과일은 직접 갈아서 주는 것은 

괜찮지만 생과일쥬스 등은 
재료를 어떻게 보관하였는지 
만든 후 어떻게 보관하였는지 
알 수 없기 때문에 먹이지 않습니다. 

 

 

 

지금까지 이유식에 대한 중요한 꿀팁정보를 
공유해드렸습니다. 

이유식을 처음시작하는 
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 
되었으면 좋겠습니다. 

그럼 

행복한 육아 하세요! 화이팅 :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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